나의 이야기/일기

2012년 11월 30일 오전 04:46

아웃사이더, 그리고 리베로 2012. 11. 30. 04:48

조용히 안방 문을 닫고 서재로 건너 온다
오늘은 경훈이가 좀 더 잤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다
제게 행운을 주세요..... 수호 천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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