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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과외가 끝났다 비가 오는 목요일 저녁 기다리던 두 번째 강의, 황인춘 선생님 그 웃음 그 에너지가 무척 좋아보인다 오늘은 오산시 시민기자이신 연희 어머님도 함께 해주셔서 의미가 깊다 작은 도시지만 기사도 실리고 .. 나름 책임감도 생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