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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4카테고리 없음 2026. 9. 14. 16:41
1우선 이 글은 열심히 작성한 것이 싹 다 지워져 재작성 중인 글이다물론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 우리는 이때에도 이유를 찾는다원인은 블루투스 키보드를 중간에 저장없이 연결하게 되면 기록이 끊어진다 .. 는 것이다원인을 찾았으면 다행이다다음에 , 정말 중요한 순간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다우리는 과거가 아닌 미래에 만족한다2경연이는 지구 반대편에 있다오늘로서 8일째물론 예상대로 자주 연락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지난 주 토요일에는 1시간가량 영상통화를 했고할머니 , 할아버지와 인사도 했다그가 보낸 메세지에는 아직까지 긍정과 희망이 엿보인다자기가 있어야 할 곳을 찾아가는 녀석이다반드시 그 곳을 찾아갈거다3이제 내가 홀로 남았다술을 안 먹게 다고 해놓고는 금요일 10km/521 페이스 최고 기록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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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6_여니의 출국카테고리 없음 2026. 9. 6. 23:40
11지금 시각이 9/6일 11시3분토론토 시각은 같은 날 오전 10시 3분이다여니는 공항에 잘 도착했고 고모와 통화를 했다고 한다하지만 아직 고모를 만나기 전두 분이 만나서 영상통화를 빨리 하고 싶다2새벽 3시알림이 울리는데.... 아.. 너무 졸립다 ㅠㅠ조금 더 .. 그래 조금만 더 결국 3시30분더 이상 미룰 수 없다정말 마지막 정리를 하고 복장 챙기고 그렇게 집을 나서 1층으로 향하는데어이쿠야.... 태헌이가 와 있네 ㅠㅠ이 시간에 친구 떠난다고 , 일부러 배웅을 하러 와 준거다와...멋지다이게 친구지난 이런 친구 없었는데3시30분부터 와서 기다렸단다 ㅠㅠ이렇게 고마울 수가 ...잠시 이야기 나눌 시간을 주고 공항으로 출발허기는 가볍게 맥모닝으로 떼우고그 와중에도 태헌이와 문자로 아쉬움을 달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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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1카테고리 없음 2026. 9. 1. 14:41
19/1일이다26년이 벌써 2/3가 지나갔다처음에 세웠던 계획들은 어찌되었나...아이들과 프로필 사진 찍기로 한 건... 달리기 하는 것으로 변경되면서 물 건너 간거 같고가스기사 시험은 ... 이번에는 불합격 일 거 같지만, 다음 번에는 반드시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2원래대로라면 이미 어제 여니는 출국을 했어야 했고어제 밤에 캐나다 도착. 나와 화상통화를 했어야 했다그래도 다행스레 생각해야지그렇게 넘어지고 골절이 없다니...천만다행이다골절이 있었다면 ... 캐나다 출국은 어렸웠을 것이고다시 학교에 나가야 했을 것이다그렇게 중학교는 졸업을 해야 했을 것이고고등학교는 다니지 않았을테지...우리의 2027년이 어떻게 되었을지정말 지금으로서는 전혀... 1도 알 수가 없다3이제 4일이 남았다그 중 토요일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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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가 다쳤다카테고리 없음 2026. 8. 19. 06:18
1어느날 여니가 내게 이런다 - 아빠! 테니스 보러 와!여니가자신이 테니스 치는 것을 보러오라고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자신이 있다는 것그래서 당장에 찾아갔다2여니의 테니스에는 힘이 느껴졌다빠르게 발이 움직여 위치를 잡고, 원칙대로의 폼으로 공에 나의 힘을 전달한다멋지다!!!단, 20분만에 땀이 비오는 쏟아진다그렇게 넋을 잃고 여니의 테니스에 빠져든다3여니는 간간히 나를 쳐다봐줬고 미소를 지어준다여유를 부린다자신이 없을 때라면, 자기에게 만족하지 않았다면 절대 보이지 않는 모습테니스를 끝나고 나와서도 내게 웃음을 짓는다 - 멋있다!! - (씩)4그렇게 집으로 향한다 - 저게 이어폰인가?마침 이어폰 케이스를 잃어버렸다고 했는데배드민턴장 벤치에 하얀색 케이스 같은 것이 보인다 - 딱 봐도 케이스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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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7카테고리 없음 2026. 8. 17. 09:50
1마지막 연휴6시에 일어나 루틴대로 달리기를 준비한다바나나 2개를 먹고메실물 1잔과 하루견과 1개 먹고아... 지금 생각해 보니 가장 중요한 아이비타를 빼먹었구나 ㅠㅠ뭔가 아쉬운 거 같더니만 2암튼 날씨는 선선한데 가는비가 조금 내린다그래도 해야지하기로 했으니까 게다가 아이들도 있고, 모임에도 참여하고 하니까 확실히 동기부여가 된다3준비운동 후 스타트나의 문제는 .. 내가 지금 어느 정도 속도로 달리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이것을 심박수로 판단해야 하는데아직 그 정도까지 익숙해지지 않은것이 문제막... 전력으로 달리지 않은 거 같은데심박수가 너무 빨리 차오른다 ㅠㅠ시계를 보지 않아도 당연히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인데그래도 시계를 보기는 싫다왠지 그럼 그 숫자에 갇힐 것만 같아서...1km 4:39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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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6카테고리 없음 2026. 8. 17. 09:08
1연휴다8/15일이 광복절이고, 16일이 일요일, 17일은 대체휴일이다14일이 야유회 였으니까 .. 거의 4일을 쉬는 샘이다4일을 쉬어도누군가에게는 충분하고, 누군가에게는 부족하다그래서 신은 공평한 것이다2어제 815 런이 기억에 남는다반드시 내년 4월에 마라톤 완주를 하기 위해 , 정말 큰맘을 먹고 런닝클럽에 가입을 했다물론 아직 오프라인 모임을 하지 않고그저 온라인 상에서만 .. 일단은...확실히 5km 를 5:08초에 달린 것이 자신감을 준다8.16km , 5:35초 마라톤을 4시간 안에 완주하기 위해서는 5:41초 페이스로는 달려야 한다일단 두 가지 목표를 세운다 1. 주중에 5km 를 5분 안으로 달린다 2. 주말에 10km 를 5:20초 안으로 달린다 이렇게하면 다음 15km 를 5:40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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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카테고리 없음 2026. 8. 9. 12:44
18/9일 일요일이고어제 오랜만에 술을 주량을 넘어서게 마셔서아침에 조금 머리가 아팠지만지금 (오후 12시8분) 은 괜찮다평택역으로 혁이와 래가 찾아와줬다물론 만남을 주선한 것은 나의 의지다나는 내가 만나고 싶을 때 만나야하는 편이고대신 남이 만나자고 할 때는 만남을 꺼리는 편이다그래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기도 한다2혁이와 래는 잘 살고 있었다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있었고, 와이프와 사이 좋아보이고, 아이들도 잘 크고 있었다자산도 만족할 수준인 듯 싶었다대학시절 누구보다 내게 도움을 많이 주었던 친구들이다함께 살아본 적이 없는 나를 품어준 녀석들이고동해 라는 곳을 알게 해 준 친구들이다품이 넓고 손해를 보면서까지 사람들을 챙긴다지금의 나로서는그 때가 참 부끄러울 뿐이다3여니는 오늘 친구 넷과 캐리비언베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