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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9카테고리 없음 2025. 1. 19. 08:10
1 오랜만이다자주 글을 써야 하는데그것이 나를 성장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임을 알면서도 나의 게이름과 욕망이 이렇게 만든다 2 요즘 부쩍 느끼는 것이지만눈이 굉장히 안 좋아졌다가까이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다는 느낌을 작년에 처음으로 느꼈다운전하면서 초점이 흐려지는 것이야 꽤 오래된 일이지만'불편'을 느끼는 건 몸이 신호를 주었다는 것 3 오늘은 후니와 축구를 할 생각이다푸로도 데려가서 잔디밭을 뛰어 놀게 해 줄 예정물과 밥을 챙겨가야 한다정말 오랜만에 아이들과 잔디 구장에서 축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너무너무 기대가 된다 4 어제는 오랜만에 사걱세 잡담회에 다녀왔다옛 동지들을 만나 응원을 해주기 위함왔다갔다 지하철 안에서 오징어게임2를 3회차까지 시청완료했다잡담회는 .. 공식적인 대담은 불편했고그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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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8카테고리 없음 2025. 1. 8. 12:13
1 여니의 스키캠프가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다 여니 또한 기대감으로 부풀어있다이래되었든 저래되었든첫 경험이고, 새로운 세계다 그것이 가장 큰 의미가 된다 2 원래는 혼자 보내려 했었는데여니의 베프 중 한 명이 같이 가기로 했다일요일 서울에서 60여명이 함께 출발하는 일정으로 그런데 친구 아버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 그 날이 일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혀서 서울까지 가려면 3~4시간을 걸릴겁니다(설마) - 그래서 제가 갈 때 올 때 모두 스키장까지 태워다주려고 합니다(really) 물론 나는 할 수 없는 결정이다 가장 큰 이유는서울 출발부터가 여행의 시작이라 보기 때문이다엄연히 인솔자가 동행을 하고, 한,두명도 아니고 60여명이 함께 간다그들은 10시에 출발, 13시에 스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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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5카테고리 없음 2025. 1. 5. 16:37
1 후니가 사용하던 패드를 사용해서 글을 쓰고 있다노트북보다 훨 낫다그냥 모든 것이 이게 편하고, 이것에 익숙해져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2 토요일 저녁을 기다렸다물론 퇴근을 한 시간이 4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그래도 괜찮다 뭐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아마도 세계테마기행-뉴질랜드편을 봤던 거 같다)여니는 후니방 내 옆에서 잠이 들었고, 푸로는 어딘가로 자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3 7시30분쯤 되었나기다리는 걸 싫어하는 우리는 교촌치킨에 전화를 한다 - 오리지널 하나랑 떡볶기 작은 거 하나 주세요 - 언제쯤 오시나요? - 20분쯤 걸리는데 , 기다리는 걸 싫어해서요 - 아.. 아드님 한 분과 함께 오시는 분이시죠?? 겨우 이번이 3번째 인데..어느새 우리는 단골이 되어 있었다 친절하신 그 분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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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9카테고리 없음 2024. 12. 29. 10:38
1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참 얄궂지만미국주식을 확인하는 것이다2년 전부터인가 잡지 '뉴턴'을 보고 투자를 했었던 양자컴퓨터 주식이 있는데그 수익률을 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무려 현재 수익율이 1124%1.5불에 샀던 주식이 ... 0.3불까지 주저 앉아서 그저 버린셈 치던 놈인데게다가 중간에 1달러 미만으로 떨어져 상장폐지 어쩌구 이야기도 나왔었는데그 녀석이 지금 17불이 되었다하...참...이래서 사람들이 주식이란 걸 하는건지코인이라는 것은 도대체 실체가 없어서 올라도 왜 오르는 지 알수가 없지만주식이란 것은 그 회사가 하고 있는 일이 가까운(?) 미래에 정말로 현실화 될거라는그런 희망이란 것이 있다그런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될 때돈이 모여든다내가 지금 이 광경을 목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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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5카테고리 없음 2024. 12. 25. 13:40
178년 생이니까우리가 흔히 말하는 나이로는 47세 인거고6일만 더 있으면 48세가 되는 것이다조금 있으면 50대가 된다니 ... 믿을 수가 없다 ㅋㅋ2어제.. 12/24일은 내게 특별한 날이다후니에게서 연락이 왔고, 후니는 나를 기다려줬고, 나와 같이 밥을 먹었다평소와 연락을 하지 않는 우리하지만 후니는 가끔 이렇게 선물처럼 내게 와 준다아빠! 나 샤워하러 집에 가도 돼?누군가에게는 참으로 야속한 질문이라 생각들겠지만우리는 , 지금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소통을 하고 다가간다3오랜만에 장어를 먹었다세 마리를 먹었고, 아이들은 정말이지 잘 먹었다밥을 먹으면서도 후니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집으로 데러다주는 길에서도 후니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오늘 축제를 하는 날이었는데, 나는 잘 즐기지는 못했어친구가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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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22카테고리 없음 2024. 12. 22. 17:27
1오랜만이다양호에게 받은 노트북으로 처음으로 글을 써본다그동안 후니에게 주기 위해 숨겨왔던 노트북인데..이렇게 오랜만에 꺼내어 본다2일요일이고 쉬는 날이다사실 어제 큰 일이 있었다시간은 저녁 9시쯤 되었나밖에 나가 한 바퀴 돌고 들어오려고 하니 여니가 같아 가자고 한다너무나 고마운 일이다나 축구공 가져가도돼?괜찮긴 하지...힘들어서 그렇지암튼 그렇게 가벼운(?) 산책이 시작되었다물론 머리속에 동선은 이미 그려져 있었다동사무소를 지나 훈장골을 돌아서 배다리저수지까지 간다그곳에서 평소 가던 대로 공원을 올라서 훈장골로 가지 말고 수변공원을 따라 집으로 오는 뒷길로 오는 것을 택했다계획은 그랬다3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처음은 좋았다문제는 훈장골을 지나서 배다리저수지로 가는 곳에서 발생했다평소에 가던 길 보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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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1카테고리 없음 2024. 10. 21. 05:22
1 4시30분 기상몸무게 77.6술X운동X 2 오랜만에 글을 쓴다지난 주 금요일 늦잠을 자고나서 토요일도 맘껏 8시까지 여니를 껴안고 자고일요일은 태안 찜질방에서 불편하게 여니와 잠을 잤다여니는 항상 내게 많은 것들을 맞춰준다고마움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3 아침을 먹고 엄마는 계속 일찍 가라고 성화다길이 막힌다는 것은 핑계일 뿐그렇게 하려는 것에는 이유가 있으려니 .. 가볍게 짜증을 내고서는 평택집으로 향한다 어제 밤부터 여니와 같이 하는 드라이브는 기분이 상쾌하다같은 노래를 듣고,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그와의 시간에는 지루함이란 없다 찜질방에 11시쯤 도착한 듯 하다샤워를 하고 라면을 먹으니 어느새 12시가 넘었다라면물은 미지근하고 맥반석 계란은 맛이 없다계란은 그렇다고 해도 라면물은 좀...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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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카테고리 없음 2024. 10. 17. 04:38
1 기상 : 3시40분에 맞춰놨지만 결국 4시에 일어남몸무게 : 75.7술x운동 - 1만보 이상 걸음 - 통복천을 칠곡저수지 방향으로 꽤 걸어봄. 나중에 시간을 내어서 한 번 쭈욱 걸어볼 생각주식 : 112 (+8.26%) 2 지금시각 4시29분 오늘부터정말 오늘부터5시40분에는 집을 나서야 한다공사를 책임지는 소장의 무게다견뎌내지 못할 거 같으면 내려놓아야 한다 3 집에서 여니와 저녁을 함께 먹고아침도 함께 먹는중이다 오늘부터 여니는 5시에 일어나겠다고 했다그만큼 혼자서 밥 먹는 것이 싫은 거다나라도 그렇겠다 그렇다고 5시에 일어난다는 것은 ...그건 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