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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 오전 07:31나의 이야기/문득 2012. 11. 21. 07:33
'이건 물인데 이렇게 비싸고, 우린 밥인데 ...'
어제 저녁 일을 마치고 근처 커피집에서 코코아를 사 들고 집에 들어오는 아내의 푸념이다
그래...이제 조금씩 알아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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