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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329
    카테고리 없음 2024. 3. 31. 05:42

    <축구를 다녀온 여니와 함께 야식으로 떡볶이를 ^^>
    <어쩜 이럴수가 ^^>
    <무심하게 기다린 보람이 있다>
    <새벽 출근 전... 저 발에 뽀뽀하고 간다 ^^>
    <하루하루가 풍성하다^^>
    <나의 아침. 파김치는 양호광호의 선물이다>




    1

    금요일이고
    새벽5시10분이다
    5시 넘으면 새벽이라 말하기 좀 그렇다
    오늘도 어김없이 4시30분에 일어나 뒤쳐기고
    10분 후 다시 울린 알람에 몸을 일으켰다

    옆에는 나의 온기
    같이 있다 ^^

    2

    퇴근하니 혼자 밥을 먹는 여니
    속이 상하지만
    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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