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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8일 오전 04:40나의 이야기/일기 2012. 11. 28. 04:42
오늘도 비발디의 겨울이 나를 깨운다
정신이 맑아 지고 , 활기가 돈다
좀 더 강렬하게 삶과 연결되는 기분이다
오늘도 행운이 내게 오기를 기대하며 ^^
어제 새벽에 경훈이에게도 이 음악을 들려 주었는데...
헤드폰을 쓰고 조용히 음악을 듣더니 씩 웃고 만다
음악....
꼭 해보고 싶다 ^^'나의 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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