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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9일 오후 06:24나의 이야기/일기 2012. 11. 29. 18:26
오늘 재곤이가 다녀갔다
동기들 중에 그래도 마음이 통했던 녀석 중에 하나 였는데...
암튼 고맙다
멋드러지게 차려 있고 교육생들을 가르쳤다는 게... 어느새 과장 달 때가 된 듯 싶다...^^'나의 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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