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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오전 05:11나의 이야기/일기 2012. 12. 1. 05:14
오늘 드디어...
마우스와 키보드 모두를 무선으로 바꿨다....ㅎㅎ
나는 너희들의 신으로서 너희에게 자유를 부여하노라....ㅋㅋ
이거 베르베르 병 걸리겠는데....^^
현재 개미 2권 읽는 중경훈이가 오늘은 좀 늦었네...
새벽 5시30분에 클래식 듣는 5살 있음 나와보라고 그래...^^
<경훈이가 먼저 바이올린 음악 듣고 싶어요..한다...^^ 경훈이는 내 분신같은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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