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428
    나의 이야기/일기 2020. 4. 28. 06:05

     

     

     

     

    1

     

    어제부터 3일동안 야간근무를 한다고 했다

    이제 하루가 지났지만 역시나 돈이 좋다

    밤 9시까지 저녁을 먹지 않고 작업을 하지만

    중간에 1시간 또는 1시간30분 쉬고 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통닭을 사가지고 집에 가니까 10시10분

    일찍 잠든 재롱둥이 경연이가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렇게 함께 시간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도 11시가 되지 않았다

    5시간 이면 충분하다

     

    2

     

    5/1일 자전거 여행을 앞두고 경훈이에게 3일동안 꾸준히 자전거 타는 것을 주문했다

    어제도 경훈이는 자신이 달린 시간을 캡쳐해서 보내주었고 3시 경에 나가 5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번 여행이 경훈이에게 큰 의미가 되길 바래본다

     

    3

     

    반송쌤과 5/10일날 함께 놀기로 약속했다

    주말운동장 가족들을 초대하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여행  (0) 2020.05.02
    20429  (0) 2020.04.29
    20426-2  (0) 2020.04.27
    20426  (0) 2020.04.26
    20422  (0) 2020.04.26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