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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6일 오전 04:22나의 이야기/일기 2013. 1. 16. 04:25
조금은 이른 새벽이다
행복을 키우기 위한 길, 특히나 분모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아내가 '새벽기도' 를 계획했다.
분모를 줄이기로 했다니 기특하네 ㅎㅎ
응원해 줘야지 ^^
아내의 기침이 생각보다 심하다
괜히 무리하지 말자
한 달 전 즈음부터 아내가 배가 계속 아프다고 한다
별 일 아니겠지만 오늘 꼭 병원을 다녀와야 겠다'나의 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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