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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먹밥집 이야기/The 하루 2012. 8. 10. 11:11
얼마만인지..
이제서야.. 좀 늦었지만 비가 오네요
비록 비로 인해 손님과 참새 친구들의 발길이 뜸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이왕이면 좀 더 왔으면 좋으련만...
오랜만에 이 녀석들도 목을 축이겠네요
참 ...
요 녀석들이 5마리로 늘었습니다...ㅋㅋ
이제는 밥 안 주면 몰려와서 밥 달라고 짹짹거립니다...
너무 웃겨...ㅎㅎ
얼마만인지..
이제서야.. 좀 늦었지만 비가 오네요
비록 비로 인해 손님과 참새 친구들의 발길이 뜸하지만
그래도 기분 좋네요
이왕이면 좀 더 왔으면 좋으련만...
오랜만에 이 녀석들도 목을 축이겠네요
참 ...
요 녀석들이 5마리로 늘었습니다...ㅋㅋ
이제는 밥 안 주면 몰려와서 밥 달라고 짹짹거립니다...
너무 웃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