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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주먹밥집 이야기/The 하루 2012. 8. 24. 08:16
아...
옆에 있는 빵집에서 맛있는 냄새가 난다..
먹고 싶다..
우리는 맛있는 냄새 날 거 뭐 없나...ㅎㅎ
일기처럼 아무 생각없이 시작한 blog
어느덧 포스팅이 50개가 넘어가고 방문하시는 분들이 조금씩 많아지니 신기하기까지 하다
욕심은 없다
그저 나의 생각이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침 일찍 출근을 하게 되면 참 기분이 좋다
게다가 오늘은 정말 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상쾌하기가 그지 없다
오늘은 정말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상쾌한 바람만 좀 불어와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