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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나의 이야기/관심사 2014. 4. 17. 14:19
버린다
콜라 같은 탄산음료 참 좋아라 했는데
버린다
몸을 가볍게 하고
올 해 춘천 마라톤을 준비해야 한다
올 해가 아마도 내가 도전하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 확실하다
몸을 가볍게 해야 한다
낭비를 줄이는 거다
필요한 것만 있으면 된다
그래야 달릴 수 있다
그러고보니 믹스커피 끝은 지도 얼추 한 달이 다 되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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