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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집 근처 조깅 코스 개발나의 이야기/일기 2019. 5. 26. 07:49
47분21초
집에서 뛸 수 있는 9키로 정도의 코스를 개발했다 ㅎㅎ
처음으로 40분 이상을 이틀 간격으로 세 번 달렸다
오늘은 특히나 기분 좋은 것이 그 동안 문제되어 왔던 왼쪽무릎이 전혀 아프지 않고 통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운동을 마치고 오늘 가장 좋지 않은 곳은 왼쪽어깨 정도다
하루는 달리기를, 하루는 줄넘기를 하면서 컨디션을 조절하려고 한다
월요일, 목, 토 : 줄넘기
수, 금 : 달리기
다음 주는 이렇게 정리를 하고 6/2일 하프에 도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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