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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름.
아내의 동의를 얻어 다녀온 저 먼 아프리카 케냐
그곳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
행복의 의미를 알게 해 주신 소중한 인연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