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기상 찬물 샤워 , 몸무게 74.8 어... 그래도 줄을 줄 알았는데 늘어서 좀 기분이 그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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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출 21단 기어의 0단과 8단을 알아버린 후부터 나의 다리는 이 곳에 익숙해 지고 있다 그동안 참 고생많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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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찍 일을 마치고 머리를 깎는다 그리고 집에 오니 4시30분 정 쌤과 오산천을 걸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다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고 각자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마등산을 걸을 생각 그리고 오늘도 새로운 ‘처음’ 에 도전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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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샤워하고 월드콘 하나 먹는다 정말 오랜만인데... 열량이 270kcal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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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장님과 회사와의 갈등을 바라보며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형님을 보며 참 여러 생각이 스친다 신뢰와 솔직함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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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반장님과 통화를 마치고 여니와 마등산에 올랐다 고라니를 보여 준다며 떠난 여행 다행히 2마리를 만났지만 여니는 그들과 눈이 마주치진 못했다 ㅠㅠ 물론 나는 그 모두와 눈인사를 했지만 ^^
그렇게 2시간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여니와 나눈다 복근운동에 대한 이야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나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