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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엇 35
1
휴일이라 6시 기상
몸무게 74.5
불안불안하다 ㅋㅋ
2
오산천을 달릴까 하다 마등산을 걷기로 한다
국사봉에서 5봉을 거쳐 집까지 2시간 정도 걸린다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딱 적당한 거리
아침에는 고라니가 보이지 않고 대신 새들이 많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곱창전골을 먹고
(이유는 아내의 합격 ㅎㅎ)
저녁에도 나는 마등산을 걷는다
이번에는 여니와 함께 ^^
3
내일 자전거 여행을 앞두고 있었지만
운동을 거르지 않았다
거르지 말아야 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