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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애인(4)나의 이야기/오산좋은아빠모임 2014. 2. 28. 22:23
네번째 만남
지난 운산초 아버지회 만남의 이야기 부터 전체적인 향후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
사실 강사부분이 가장 중요한 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조금 답답한 게 없지 않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강사 필요없이 마음 맞는 사람끼리 천천히 해 보고 싶은데.. 사실 사람이 너무 없을까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해도 정말 사람이 모일 지 의심이 드는데...ㅠㅠ
암튼 중요한 거 몇 가지는 확정이 되었다
1. 두 번이던 , 세 번 이던 강사분의 강의를 포함한다
2. 강의 전 오리엔테이션 진행한다
위 큰 틀을 시작으로 홍보안을 제작하고, 홍보를 시작하는 시점이 차주 초가 되어야 한다. 늦어도 차차주 월요일에는 시작해야 한다
암튼 중요한 건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
새새하게 계획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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