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제는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1시30분이 되어서야 눈을 감을 수 있었다
‘우리들의 블루스’ 라는 드라마를 정주행 중인데
참 재밌다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 그리고 제주라서 좋다
제주는 정말 특별한 것 같다
2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
조금 있으면 수술을 받겠지만 대변을 보지 못한 것이 못해 아쉽다
수술 전에 꼭 한 번은 가야했는데 ㅠㅠ'나의 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4 (0) 2022.10.04 22102 4:44 (0) 2022.10.03 이번엔 수술이다 (0) 2022.09.30 허리가 다시 급격히 안 좋아졌다 (0) 2022.09.26 어제 이야기 (0) 202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