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헤어짐
    나의 이야기/관심사 2014. 7. 26. 04:25

    헤어짐을 슬퍼할 이유가 있을까

    조금 멀리 보면 언젠가 혜어질 것을 알고 있음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년만년 살것 마냥 오늘을 살지 않음 때문이요

    미리 알고 있고 준비하고 있지 못함 무지 때문 인 것을

     

    그리고 죽음과 같은 순리에 의한 헤어짐이야 말로 유약한 인간의 어길 수 없는 운명인 것을

    더 중요한 것은 그리 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우주의 큰 흐름에 따르는 순종하는 삶인 것이다

     

    순리대로

    자연스레 살아야

    그래야 가난하지만 행복할 수 있다

     

    난 항상 그런 헤어짐을 준비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이야기 > 관심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심  (0) 2014.07.06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0) 2014.06.23
    핸드폰  (0) 2014.06.03
    바다  (0) 2014.05.18
    버린다 하나 더   (0) 2014.05.07
Designed by Tistory.